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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즐거움 - 누구와도 함께할 수 없는 나만의 행복 찾기


“문득 인생이 복잡하고 무겁게 느껴질 때,
모든 걸 내려놓고 자기 자신과 만나라!”
〈뉴욕 타임스〉 120주 연속 베스트셀러,
30개국 출간, 700만 독자의 삶을 바꾼 밀리언셀러

노벨 문학상을 받은 작가 토니 모리슨은 이렇게 말했다. “정말 읽고 싶지만 아직 출간되지 않은 책이 있다면, 당신이 직접 써야 한다.” 그렇다, 진정 누리고 싶은 삶이 있는데 아직 찾지 못했다면 지금 바로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그 새로운 출발점에서 당신은 깨닫게 될 것이다. 인생은 완벽하게 혼자 떠나는 여행이라는 것을.
아직 당신이 원하는 삶을 찾지 못했다는 건 지금껏 당신이 당신을 위해 살지 못했다는 뜻이다. 당신은 현재 누군가의 자녀이거나 누군가의 부모일 것이다. 누군가의 배우자이거나 누군가의 형제자매일 것이다. 이 모든 혈연관계에서 자유로운 독신이라 할지라도 당신은 여전히 사회관계 속에서 누군가의 상사이거나 부하이고 누군가의 선배이자 후배다. 그밖에도 당신의 인생에 간여하는 관계는 수없이 많다. 이 수많은 관계 속에 살아가면서도 당신은 문득문득 외롭고 쓸쓸하다. 왜일까? 오직 당신만을 위해 살아도 짧은 인생이거늘, 당신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당신 삶 앞에 주렁주렁 달려 있는 그 ‘누군가’를 위해 당신의 인생을 미뤄놓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을 위해 살아가는 인생을 지속하는 한 당신은 지독한 고독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당신의 노고와 헌신이 오롯이 당신에게 귀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누군가를 위해 살아서는 안 된다.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 작가 조 E. 루이스는 이렇게 말했다. “인생은 단 한 번이다. 하지만 제대로 산다면야 한 번으로도 충분하다.”
제대로 산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당신 자신의 내면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삶이다. 당신 영혼의 속삭임을 따라가는 삶이다. 당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삶을 누리고 싶은지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오직 당신이다. 당신의 몸과 마음, 영혼의 부름에 답하는 삶을 산다면 당신 인생의 질서는 당신을 중심에 놓고 경이롭게 재편될 것이다. 전세계 30개국, 700만 독자가 이 책을 읽고 자기 인생의 부름에 답했던 것처럼 말이다.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인생을 찾아 떠나라!”
누구와도 함께 할 수 없는 나만의 행복 79가지

복잡한 관계 속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살아갈수록 당신은 ‘혼자만의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 그래야만 당신 인생에 당신을 주인공으로 초대할 수 있다. 인위적인 규칙과 질서에서 자유롭게 자신의 영혼을 풀어놓을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 때 당신은 인생이 완전히 바뀌는 유쾌한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자기 내면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사람은 관계들로부터 방해받지 않는다. 관계들로부터 ‘응원’을 받는다.
모든 인생은 혼자 떠나는 여행이다. 혼자 떠날 수 있어야만 외로움과 쓸쓸함을 당당하게 견뎌나갈 수 있다. 누구의 아내, 누구의 남편, 누구의 부모로서 살아가는 삶은 잠시 접어둔 채 이 책을 읽는 동안만이라도 오롯이 당신 자신과 마음을 터놓고 마주해보라. 당신이 당신 자신과 만나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인생은 그만큼 달라질 것이다.
혼자 산다는 것은 싱글이나 독신으로 산다는 의미가 아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삶 속에서 고유한 자신만의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는 뜻이다. 당신 인생 안에 당신만의 시간을 가장 많이 쌓는다는 뜻이다. 이를 통해 함께 하는 삶의 풍요로움을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사라 밴 브레스낙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깊은 깨달음을 선물한다. “마음의 아득한 밑바닥에서 부름을 기다리고 있는 당신 자신을 사랑하려고 노력하십시오. 그와 함께 살아보십시오.”  
이 책이 인생의 부름을 받아 혼자 떠나기로 결심한 당신에게 지혜로운 나침반이 되어주기를, 용감한 항법사가 되어주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혼자 사는 행복을 찬미한 현자들을 만나는 시간!”
전세계 독자들과 오프라 윈프리의 격찬을 받은 명품 베스트셀러

이 책에는 혼자 사는 즐거움과 행복을 예찬한 수많은 예술가, 사상가, 문학가, 철학자들의 인생철학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이와 함께 혼자 사는 즐거움을 깨닫기 시작하면서 아주 놀랍고 경이로운 인생을 살게 된 저자의 유쾌한 경험들이 향기로운 문장들 속에 맛깔나게 버무려져 있다. 이들 현자들은 묻는다. “외롭고 허전하고 쓸쓸한가? 그렇다면 당신 인생에 당신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 우리는 모두 열심히 노력하고 살아가고 있지만 진짜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선뜻 그 대답이 망설여진다. 내가 원하는 것보다는 세상이 원하는 것에,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에 인생의 초점을 맞춰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코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라도 우리 자신을 인생의 중심에 놓고 계획을 짜면 충분하다. 그 설레고 가슴 벅찬 라이프 플랜에 이 책은 아름다운 동행이 되어줄 것이다. 당신의 삶을 응원하고 위로하는 동시에 당신 삶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에너지를 공급해 줄 것이다. 한껏 심호흡을 하고 긴장을 풀고, 당신의 인생을 바꿔줄 즐거운 모험을 떠나보도록 하자!
  



••• 차례

머리말  인생의 부름에 답하라        
01  묘원 산책하기        
02  소중한 추억 수집하기        
03  눈의 눈을 뜨기        
04  정지하는 법 배우기        
05  넋을 잃고 아름다움 바라보기        
06  다이아몬드 발견하기        
07  불평하고 잊어버리기        
08  발견일지 만들기        
09  거울 앞에서 명상하기        
10  창조적인 유람 떠나기        
11  365일 아름다운 전원 켜기        
12  하루에 하나씩 모험하기        
13  최고의 것만 받아들이기        
14  행운 심어놓기        
15  두려운 용 없애기        
16  빛났던 시절 발굴하기        
17  성스러운 공간 만들기        
18  나만의 안식일 정하기        
19  마중물 붓기        
20  희망상자 만들기
21  몸에 대한 예의 갖추기
22  잠자는 숲속의 미녀 깨우기
23  달란트 얻기        
24  열정적인 조언 얻기        
25  좋아하는 색깔 만들기
26  적절한 몸무게 찾기        
27  걸으면서 명상하기        
28  머리카락과 화해하기        
29  감각 깨우기        
30  네 개의 방에서 살기        
31  완벽하고 싶은 충동 버리기        
32  살고 싶은 집 만들기        
33  내 안의 뮤즈 만나기        
34  무소유의 의미 깨닫기
35  벼룩시장 구경하기        
36  헤스티아 만나기        
37  수수함 예찬하기        
38  요청하기        
39  비밀기념일 간직하기        
40  비밀의 화원에서 일하기
41  자족하기        
42  굶주림의 실체 파악하기        
43  꿈꾸고 실행하고 초연하기        
44  지금 있는 곳에서 행복하기        
45  소울 푸드 찾기        
46  늑대 요리하기        
47  떡과 물고기에 감사하기
48  진북 찾기        
49  마음과 연결된 길 걷기
50  코끼리 올라타기        
51  바보상자에 매달리지 않기
52  신성한 게으름의 선물 받기        
53  위안을 주는 동물과 살기        
54  제8요일 창조하기        
55  결단의 즐거움 알기        
56  무지의 가능성 발견하기
57  옛날 책 고르기        
58  치료를 주는 음악 찾기
59  내 인생의 주인공 되기
60  내일을 준비하기        
61  케세라세라 외치기        
62  소원 이루기
63  부름에 응답하기
64  나 자신을 마음껏 축하하기        
65  실패 껴안기        
66  내 역할모델과 대화하기
67  직장에서 자기 돌보기
68  출장 100배 즐기기        
69  완전히 소진하기 전에 피로 깨닫기
70  정신과 동행해보기        
71  집에서 일해보기        
72  ‘안 돼요’라고 말하기        
73  카이로스로 전환하기        
74  내 그림자 찾기        
75  누군가를 대신해 살기        
76  돈에 대해 사유하기
77  지는 해를 받아들이기
78  큰 파도 타기        
79  이타카를 찾아 떠나기




••• 지은이

사라 밴 브레스낙 (Sarah Ban Breathnach)
25년간 일간지 기자로서 활발한 인생을 살았다. 〈워싱턴 포스트〉〈LA 타임스〉〈USA 투데이〉〈허핑턴 포스트〉 등 주요 일간지에 인생과 행복에 관한 통찰력 있는 칼럼을 싣기 시작하면서 탁월한 명성을 얻었다. 남부러울 것 없는 성공적 저널리스트로 살아가던 그녀는 어느 날 모든 사회적 성취를 뒤로 한 채 전업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녀의 표현에 따르면 어느 날 홀로 산책을 하다가 문득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하라는 인생의 ‘부름(calling)’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영국의 한 작고 아름다운 마을에서 몇 년간 집필에 몰두한 그녀는 마침내 이 책 《혼자 사는 즐거움》을 세상에 선보였고, 출간 즉시 독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독자들 사이에서 퍼진 입소문은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의 귀에까지 도착했고, 깊은 감동을 받은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의 쇼와 북클럽에 이 책을 열한 차례나 소개했다. 그리하여 이 책은 〈뉴욕 타임스〉 120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30개국에서 출간되어 700만 부 이상이 팔려나가는 밀리언셀러가 되었으며, 사라 밴 브레스낙은 일약 세계적인 작가로 떠올랐다. 비평가들 사이에서 명성 높은 잡지 〈조지 매거진〉은 그녀를 ‘미국에서 가장 강한 힘과 영향력을 가진 인물’로 선정한 바 있고 글로벌 패션지 〈모어 매거진〉은 그녀를 ‘세계에서 가장 특별한 50대 여성 지도자’로 선정한 바 있다. 또한 〈피플 매거진〉은 현대인들의 심리를 가장 잘 아는 작가로서 그녀를 격찬했다. 영국의 아름답고 소박한 집에서 활발한 집필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녀는 전세계 젊은 독자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매력적인 역할모델로서 멋진 자신만의 인생을 유감없이 살아가고 있다.



••• 옮긴이

신승미
대학을 졸업하고 6년 동안의 잡지기자 생활과 전공인 국문학을 바탕으로 한 안정된 번역 실력을 인정받아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현재는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세상 곳곳에 보석처럼 숨겨진 책들을 발굴해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베스트 플레이어》《오렌지주스의 비밀》《블루존》 등이 있다.



••• 추천의 글

이 책에 빠져 사는 동안 내내 행복했고 사라 밴 브레스낙의 열렬한 지지자가 되었다.
_오프라 윈프리

《혼자 사는 즐거움》에는 정녕 거부할 수 없는 인생의 매력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_USA 투데이

이 책의 저자는 수백만 독자들의 인생을 바꾼 현대인들의 소울 메이트다.
_허핑턴 포스트

사라 밴 브레스낙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소박한 지혜와 아름다움을 총동원하고 있다.    
_ABC 뉴스



••• 책 속으로

만일 당신에게 주어진 삶이 1주일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당신은 그 시간 동안 오로지 당신만을 위해 살려고 노력할 것이다. 1분 1초도 오직 당신만을 위해 쓰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1주일은 너무나 짧은 시간임을 뒤늦게 깨닫고 후회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부터 당신 자신을 위해 살아야 한다. 당신이 좋아했던 것을 더욱 사랑하고 당신에게 힘을 주었던 풍경들을 더욱 눈여겨봐야 한다. 아침의 작은 햇살과 저녁의 붉은 노을을 마음껏 찬미하며 오랫동안 자신의 그림자들을 들여다볼 수 있어야 한다. 고요한 묘원을 홀로 산책하다 보면 깨닫게 된다. 사랑하는 것들에게 매일 안부를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그렇지 않으면 작별인사를 건넬 시간조차 없이 생의 마지막 날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을.
_ ‘묘원 산책하기’ 중에서

내가 뉴욕에서 처음 산 컵은 내 책상 위에 연필꽂이로 올려져 있다. 그 컵을 보고 있노라면 설레임과 약간의 두려움으로 뒷골목을 빠져나오던 그날의 추억이 느껴진다. 나는 깨달았다. 머그컵이 아니라 머그컵이 갖고 있는 추억을 사랑해야 함에도, 나는 그저 머그컵의 개수를 늘리는 데 치중했던 것이다. 해변에서 돌아온 나는 수집했던 머그컵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선물하기로 결심했다. 컵 하나하나에 깃들여 있는 추억들을 더듬어 적은 짧은 편지와 함께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머그컵들을 소포로 보냈다. 나눠주며 느끼는 즐거움이 수집할 때의 즐거움보다 훨씬 컸다.
_‘소중한 추억 수집하기’ 중에서

점심시간에 미술관까지 걸어가 아름다운 그림을 감상하며 명상에 잠기거나 오후에 뒷마당에 나가 시인 에밀리 디킨슨의 마음을 그토록 사로잡았던 ‘비스듬히 비추는 한 줄기 햇살’을 발견해보자. 사랑하는 사람의 일하는 뒷모습을 유심히 바라보자. 손을 맞잡고 산책을 나온 커플의 둥그런 어깨를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자. 꽃잎 위를 날아가는 나비들의 날갯짓을 눈으로 따라가보자. 저녁식사를 요리하는 과정을 즐기고 정성으로 차린 식탁의 모습에서 기쁨을 느껴보자. 촛불을 밝히고 가장 예쁜 잔에 와인이나 소다수를 따라 새로 얻은 깨달음을 축하하자. 아름다움은 삶의 사소한 부분에서 드러나고 유지되며 확대된다.
_‘넋을 잃고 아름다움 바라보기’ 중에서

새로운 것을 경험할 때마다 영감을 수용하는 능력이 커진다. 색다른 시도를 할 때마다 당신이 귀를 기울이고 있다는 점을 우주에 알리게 된다. 본능을 신뢰하라. 갈망은 축복이라고 믿어라. 창조적인 충동을 소중히 여겨라. 믿음을 가지고 어둠 속에서 높이 도약하면 당신의 선택이 진정한 자아처럼 진짜임을 알게 될 것이다. 게다가 당신의 삶이 본연의 모습, 즉 기쁨에 찬 감사의 소네트가 됐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모험을 할 때 비로소 우리는 꿈을 펼칠 화폭을 24시간마다 새롭게 받는다.
_ ‘하루에 하나씩 모험하기’ 중에서

명심하라, 많은 사람들이 간 길이라고 해도 그 길은 결코 최고의 길이 아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등만 보고 따라 걷다가는 이정표가 사라진 막다른 길을 덜컥 만나게 될 수도 있다. 서머싯 몸의 조언처럼 모든 걸 기꺼이 마다하라. 모든 걸 비워둬라. 철학자이자 문학가인 괴테의 말처럼 “그저 자신을 믿어라.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게 될 것이다.” 잡동사니로 삶을 채우지 마라. 가볍고 비어 있는 삶 속에서 간결한 마음으로 최고의 삶을 기다리고, 또 걸어가라.
_ ‘최고의 것만 받아들이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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